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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걱정된다 ... 내 말을 들어

알바가 걱정된다 ... 내 말을 들어
아니요, 이번에는 이력서로 아르바이트를 신청했는데 같이 하자고 하더군요. 예라고 하고 집에 갔는데 내일 전화로 회의가 있어서 신입사원? 추모식으로 와주겠느냐고 물었지만 그래도 조금 부담스러워서 다음 만찬에 가겠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그날 이후로 9일이 지났는데 전화가 안 오나? 더 이상 하기 싫다 웃기다... 사장님이 예고도 없이 맘바꿀 수 있는데 뭘 보내야 하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