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동생이 싫어
언니는 한없이 이기적이고 예민하고 자기말만 옳다고 주장해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혼에 대해 몇 번 이야기했지만 쉽지 않습니다.
술을 잘 못마시고 나쁜 식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술을 잘 못마시는 분들은 무엇보다 예고 없이 가족들과 술자리를 만들어 항상 분위기를 깨우십니다.
모두가 자신의 몸을 걱정하며 기분전환을 하려고 해도 아버지와 남동생 한 잔을 마시며 혼자 취하면 아이를 그렇게 대하고 막는 누나와 싸워서 분위기가 너무 좋다. 항상 추워집니다.
그런 언니에게 미안하지만 그런 사람을 어디로 데려왔나 싶을 정도로 지금 한심하고 속상하다.
그녀를 보면 미워하므로 가지 않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