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신고해도 될까요?

아버지를 신고해도 될까요?
우선 제 나이는 중학생입니다 샤워하고 나니 마음이 많이 누그러졌지만 그래도 해볼께요 저보다 4살 어린 동생이 있고 저와 약간의 언쟁을 했습니다 미리 내 동생. 아빠는 미친 듯이 방에서 뛰쳐나와 나를 발로 차버렸다. 형과 나는 말다툼을 많이 하고 자주 꾸지람을 한다. 눈을 피하지 않고 또 머리를 맞았다. 그런 다음 나는 그를 방으로 몰고 갔고 그는 내 동생 방의 바닥에 장난감 야구 방망이로 나를 미친 듯이 때렸습니다. 그럴 때마다 동생에게 매를 맞고 2~3시간 동안 현관에 서서 내가 잘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왠지 오늘은 쉽게 이기고 싶지 않았다. 나도 멈춰서 정신을 잃고 몇 번이고 두들겨 맞았다. 엄마는 아빠를 방으로 보내고 동생을 꾸짖었지만 아빠는 계속 죽이겠다고 하며 방으로 들어왔다. 당신의 눈이 계속 살아납니다. 딸에게 절대 할 수 없는 말 아닌가요? 사실 처음 듣는 말은 아니지만 화가 많이 났을 때 하는 말인 것 같아요. 엄마와 말다툼을 할 때 정말 화났을 때 너무 화를 냈을 때 나는 종종 우리 모두가 죽어야 한다고 말하곤 했다 엄마 아빠는 이혼할 수 있고 나는 그렇게 할 것이라고 기억합니다 하지만 내가 가장 사랑하는 할머니는 아버지가 내가 가장 사랑하는 할머니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많이 슬퍼하실 것 같다. 난 네가 많이 좋아. 아버지, 할머니와 싸웠을 때 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내가 죽일 거라고 소리쳤던 것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온 가족이 집에 있었을 때. 유치원때였나 초등학교때였나 창밖으로 던진 기억이 자꾸 떠오르고 괴롭다 제때 때리지 않았으면 후회했을 것 같다.